“슬픔 가득한 결혼식, 이복 형제 3명만 참석했을 뿐 부모님은 관람불가”




“슬픔 가득한 결혼식, 이복 형제 3명만 참석했을 뿐 부모님은 관람불가”



배우 추자현이 중국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해 걸그룹 데뷔에 도전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인 ‘승풍2023’은 30세 이상 여성 연예인이 재데뷔에 도전하는 중국의 인기 오디션 프로그램 ‘승풍파랑적저저’의 네 번째 시즌으로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와 미쓰에이 출신 페이, 지아 등이 출연해 큰 관심을 끌었던 프로그램이다. 이에 이번 시즌에서는 추자현과 f(x)의 엠버가 출연해 눈길을 끌고 있다. 추자현은 1996년 SBS 드라마 ‘성장느낌’으로 연예계에 데뷔해 1999년 ‘카이스트’에서 대세를 이룬 후 탄탄한 연기력으로 연기파 배우로 인정받았다. 하지만 가족 문제와 연인 우효광의 ‘불륜’ 논란 등으로 어려움도 겪었지만, 현재는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있다. 이제는 중국에서도 높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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